우리 뭉치 입니다
2015년9월에 만났죠 고양이를 좋아하는걸알고
가구공장에서 분양받아 제게 안겨줬죠
이름이 왜 뭉치냐 이래뵈도 숙녀인데요
똥오줌을 못가려 하루를 묶어놨었죠 가져다버린다는 엄니말씀에 극단적인 조치로 ㅠㅠ
계속 울어서 눈이 퉁퉁
안타까워서 너무 귀여워서 이를어쩌나 했었드랬죠
우리 뭉치 입니다
2015년9월에 만났죠 고양이를 좋아하는걸알고
이름이 왜 뭉치냐 이래뵈도 숙녀인데요
똥오줌을 못가려 하루를 묶어놨었죠 가져다버린다는 엄니말씀에 극단적인 조치로 ㅠㅠ
계속 울어서 눈이 퉁퉁